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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26일 내부거래 공시를 통해 계열사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미래에셋 맵스 프런티어 엔피엘(NPL) 사모 부동산 투자신탁 1호'에 오는 3월중 200억원을 신규 납입한다고 밝혔다. 만기는 오는 2018년 6월 30일이며, 최대 1년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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