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슈퍼푸드 이용한 '베리디톡 3종'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비타민하우스가 봄을 맞아 디톡스 제품 ‘베리디톡 3종’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블루베리ㆍ아사이베리ㆍ아로니아 농축분말을 50% 함유한 베리 츄어블 제품으로 베리디톡은 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효과로 우리 몸을 디톡스 하자는 의미로 여기서 디톡스는 몸안에 독소를 없애는 일을 말한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A, 마리골드 추출물과 결명자 추출분말이 아사이베리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콜라겐, 히알루론산이 아로니아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 레몬밤 추출분말과 포도씨 추출분말을 첨가했으며 유기농 야채 13종의 혼합분말로 영양을 더했다.

이외에도 슈퍼푸드인 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 아로니아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프리미엄 유산균 550’의 반응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타민하우스 ‘베리디톡 3종’과 ‘프리미엄 유산균 550’은 가까운 비타민하우스 가맹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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