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 중국
  • AI
  • 산업
  • 재테크
  • 경제
  • 정치
  • 사회
  • 국제
  • 포토
  • 문화·연예
  • 中文
  • English
  • 日本語
  • Tiếng Việt
월가 "중국, 위안 환율 변동폭 더 확대해야 한다"
로그인
  • 중국
  • 경제
  • 마켓
  • 정치
  • 일반
  • 옌타이
  • AI
  • AI기술
  • AI기업
  • AI정책
  • 통신·방송
  • 포털·게임
  • 과학
  • 산업
  • 전자
  • 자동차
  • 중화학
  • 조선·철강
  • 항공
  • 유통
  • 제약·바이오
  • 중기·벤처
  • 재테크
  • 금융
  • 증권
  • 부동산
  • 경제
  • 경제·정책
  • 경제일반
  • 정치
  • 대통령실
  • 외교
  • 북한·국방
  • 국회
  • 정당
  • 사회
  • 기획취재
  • 법원
  • 검찰
  • 사건사고
  • 일반
  • 인사
  • 부고
  • 국제
  • 경제·마켓
  • 정치
  • 일반
  • 포토
  • 포토뉴스
  • 광화문갤러리
  • 화보
  • 문화·연예
  • 문화
  • 여행·레저
  • 연예
  • 스포츠
  • 보도자료
  • 경제
  • 정치·사회
  • 금융
  • 증권
  • 부동산
  • 산업
  • 성장·기업
  • IT·모바일
  • 생활경제
  • 지역
  • 중국
  • AI
  • 산업
  • 재테크
  • 경제
  • 정치
  • 사회
  • 국제
  • 포토
  • 문화·연예
  • 보도자료
  • 랭킹뉴스
  • Focus Lab new
  • 기원상의 팩트체크
  • 아주경제적인 1분
  • 아주PICK
  • 디지털랩 편성표
  • NNA가 본 아시아
  • Deep Insight
  • 뉴스플러스
  • 아주돋보기
  • 기자뉴스
  • 포럼·행사
  • ABC
  • 아주프레스
  • 아주일보
  • 이코노믹데일리
  • 아주로앤피
  • 지면보기
  • 구독신청
  • 기사제보
회원가입 로그인

월가 "중국, 위안 환율 변동폭 더 확대해야 한다"

입력 2014-03-17 16:00
  • 기사공유
  • 폰트크기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 중국이 두배 확대한 위안화 환율 변동폭을 더욱 완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도 크다. 인민은행이 여전히 환율을 통제하기 때문에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16일(현지시간) 위안화가 자유롭게 거래되기 위해선 환율 변동폭 확대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율 변동폭을 둔 건 인민은행의 통제카드라고 지적했다. ANZ의 류리강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12년에도 환율 변동폭을 확대했으나 시장 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기술적 조정만으로 환시장 움직임을 바꿀 수 없다"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민은행이 위안 환율 변동폭 확대로 이전보다 환시장에 덜 개입하게 됐으며 경기완화책을 취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일각에서는 중국 환율을 무역 가중치를 고려한 통화바스켓에 고정하는 방안도 제기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추천 기사

  •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트렌드 뉴스>

기사 클릭수가 많은 순으로 제공된 기사입니다.
  1. 1 삼성전자, 6세대 D램 'D1c' 양산 승인...HBM4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 6세대 D램 'D1c' 양산 승인...HBM4 경쟁 본격화
  2. 2 체르노빌급?... 실시간 온라인 난리난 '강화도 방사능' 수치
    체르노빌급?... 실시간 온라인 난리난 '강화도 방사능' 수치
  3. 3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2일 다날 만난다…스테이블코인 투자 신호탄 되나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2일 다날 만난다…스테이블코인 투자 신호탄 되나
  4. 4 삼성 야구선수 논란 터졌다... "비상계엄·윤석열 옹호" 영상에 '좋아요'
    삼성 야구선수 논란 터졌다... "비상계엄·윤석열 옹호" 영상에 '좋아요'
  5. 5 '이재명 아들' 이동호, 결혼식도 극비?...청첩장 보니
    '이재명 아들' 이동호, 결혼식도 극비?...청첩장 보니

실시간 뉴스

실시간 속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07.01 13:37
  • 2분전 부천 포장기 제조공장서 화재…검은 연기 치솟아
  • 12분전 생활체육지도자 기본급 12% 인상···진종오, 추경 예산 18억원 반영
  • 19분전 심규언 동해시장, 7월 1일 공식 업무 복귀…시민께 송구·감사 표하며 시정 전념 다짐 外
  • 29분전 "1년 만에 창업에서 기업으로"…HS효성, 기술·조직문화 '양날개 도약'
  • 31분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아주돋보기>

연예, 스포츠 분야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뉴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 프로보다 예능?…이종범 '최강야구'행, 등 돌린 야구팬 사로잡을까
    [아주돋보기] 프로보다 예능?…이종범 최강야구행, 등 돌린 야구팬 사로잡을까
  • 실사로 날개 단 '드래곤 길들이기', 전 세계가 반응했다
    [아주 돋보기] 실사로 날개 단 드래곤 길들이기, 전 세계가 반응했다
  • 21대 대선 본격 개막…사전투표 도입 후 역대 대선주자는 어디서 투표했나?
    [아주돋보기] 21대 대선 본격 개막…사전투표 도입 후 역대 대선주자는 어디서 투표했나?
  • "단일화 NO" 천명한 이준석의 '동탄모델', '제3지대 책임론' 이인제·심상정과 다를까
    [아주돋보기] "단일화 NO" 천명한 이준석의 동탄모델, 제3지대 책임론 이인제·심상정과 다를까
  • 민주당, '비법조인·대법관 100명 증원' 철회…일본·독일 사례 참고?
    [아주돋보기] 민주당, 비법조인·대법관 100명 증원 철회…일본·독일 사례 참고?

글로벌 뉴스

  • "물고기 표정 읽는 AI" 中스마트농업 연구 최전선 기지
    [ASIA Biz] 물고기 표정 읽는 AI 中스마트농업 연구 최전선 기지
  • 엔비디아, 中칭화대 출신 AI 전문가 2명 영입...中 업계 위상↑
    엔비디아, 中칭화대 출신 AI 전문가 2명 영입...中 업계 위상↑
  • 화웨이서 분사한 아너, 中증시 상장 추진
    화웨이서 분사한 아너, 中증시 상장 추진
중국뉴스 더보기>
  • 미슐랭의 등장, 베트남 F&B 산업의 비약적 도약과 한·베 협력의 새 지평 열다
    [ASIA Biz] 미슐랭의 등장, 베트남 F&B 산업의 비약적 도약과 한·베 협력의 새 지평 열다
  • 베트남 다낭, 동남아 '미식 수도'로 비상
    [ASIA Biz] 베트남 다낭, 동남아 미식 수도로 비상
  • 베트남, 미국과 무역 협상서 "조화로운 해법으로 전략적 균형 모색"
    베트남, 미국과 무역 협상서 "조화로운 해법으로 전략적 균형 모색"
일본뉴스 더보기>
  • '초인공지능 올인' 손정의…관심 쏠린 후계 구도엔 "그룹 내 경쟁 통해 선발"
    [ASIA Biz] 초인공지능 올인 손정의…관심 쏠린 후계 구도엔 "그룹 내 경쟁 통해 선발"
  • '참의원 과반' 목표인데…日이시바 내각 지지율 30% 초반 머물러
    참의원 과반 목표인데…日이시바 내각 지지율 30% 초반 머물러
  • 수산물 수입 재개에 日 "큰 전환점"..."전면 재개 계속 요구"
    수산물 수입 재개에 日 "큰 전환점"..."전면 재개 계속 요구"
베트남뉴스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 취소
  • 삭제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취소
  • 로그인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 확인
닫기
  • 회사소개
  • 구독신청
  • 채용안내
  • 기사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규약
  • 고충처리
  • 사이트맵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이트맵
아주경제
  • 정기간행등록번호 : 서울 아 00493
  • 회장·발행인 : 곽영길
  • 사장·편집인 : 임규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길 42(수송동 146-1) 이마빌딩 11층
  • 전화 : 02-767-1500
  • 발행일자 : 2007년 11월 15일
  • 등록일자 : 2008년 01월10일

아주경제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아주경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AJU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