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중국 위안화 가치가 급락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20일 1달러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6.146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0.0109위안 상승한 수치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지난 18일 이후 3일 연속 올랐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6.14위안대에 진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