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MBC창작동화대상 수상자 발표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금성문화재단과 MBC가 제21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자로 이원희의 ‘북 치는 숲’(장편), 이지안의 ‘돌악사 우레’(중편), 안수옥의 ‘공신의 두뇌 클리닉’(단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장편ㆍ중편ㆍ단편부문 당선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ㆍ1000만원ㆍ500만원의 상금을 주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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