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오는 4월 5일(토) 부터 7일(월)까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ㆍ한식을 전후로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로 인한 시민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본서와 구성, 독립, 병천, 청당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 남ㆍ여 의용소방대 9개대가 참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