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SK vs 두산 4월 9일 족집게 경기 승부 전망



아주경제 정등용, 김효정 기자 = SK(6승-3패, 1위) vs 두산(4승-5패, 5위)

SK의 선발투수는 채병용이며, 두산의 선발투수는 니퍼트이다.
두 선수 모두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각자 1승씩을 거뒀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채병용의 방어율은 6.75이고, 니퍼트의 방어율은 6.55이다.
니퍼트의 최근 SK전 6경기 전적은 1승 4패지만 방어율이 2.76이다. 오재일만 어제 2안타를 기록했다.
채병용의 최근 두산전 6경기 전적은 1승 3패이고 같은 기간 방어율은 5.64이다. 어제 경기에서는 김성현만 2안타를 기록했다.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4월 9일 오늘의 프로야구 족집게 전망


내 손안에 들어오는 생생한 소식, 아주 모바일 TV를 스마트폰에서 만나보시죠.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주경제를 검색하세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