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 Korea, ‘진격 1942’, ‘브레이브 프론티어’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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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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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umi Korea]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gumi Korea는 11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슈팅게임 ‘진격 1942’와 모바일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체험존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신분당선 게임ZONE’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15일부터 17일까지는 판교역 썬큰광장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는 강남역 지하상가 내 3~4번 출구에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존 운영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체험존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각 게임별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며, 체험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기만 해도 게임관련 기념품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gumi Korea 구자선 부사장은 “보다 많은 분들이 ‘진격 1942’와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접해보실 수 있도록 이번 체험존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 운영과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격 1942’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1942k)과 ‘브레이브 프론티어’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fmobil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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