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실사격훈련 10일 포천 로드리게스훈련장서 선보여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한미 연합 실사격훈련이 10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은 육군 26사단과 미 25사단의 합동 훈련으로 한미 장병 350명이 참가해 한국군의 K-1 전차와 미군 험비차량이 동원, 진지 점령 훈련을 선보였다.

또 미군의 무장정찰헬기 카이오와(OH-58D)가 공중 지원 사격을 하며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 5년 만에 우리나라에 재배치된 카이오와 헬기는 1960년대 개발된 정찰용 헬기 OH-58의 개량형이다.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히드라 70 로켓,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12.7mm 기관총 등을 무장할 수 있다.

한편 언론에 공개된 이번 훈련에는 CNN방송,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등을 포함해 국·내외 취재진 80여 명이 몰려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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