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시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해 테마가 있는 ‘어르신 영화 감상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테마영화를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 시립도서관에서 상영한다. 24일 ‘식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에는 ‘맘마미아’, 23일에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각각 상영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