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관과 상황반원은 사고 현장으로 즉시 출발해 사태를 파악한 후 관련 조처를 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날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전국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수행여행 등 일선 학교가 추진하는 현장 체험학습의 안전 상황을 재점검하고 조금이라도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취소하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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