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사진=아주경제DB]
신화 디씨인사이드 갤러리 등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신화 팬임을 알린 네티즌들이 앤디가 중국 팬미팅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불만을 토하고 있다.
“팬으로서 부탁합니다. 이건 아니죠” “팬으로서 부탁인데 위약금 물어주고 가지 마요. 그리고 조금 더 자숙하고 나와. 제발” “팬질 12년차에 이렇게 실망하기는 처음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관계자는 21일 "중국 현지에서 앤디를 원하는 팬들이 많아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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