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첫 중증위상 심포지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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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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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명지병원이 지난 19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응급 및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한 대응 수준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중증외상심포지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심푸지움에는 응급 및 외상 관련 의학자들과 소방서 및 보건소,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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