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두산건설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29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2분기 수주 전망을 다뤘던 두산건설은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73%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1분기 이후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분기 다소 부진했던 수주도 2분기에 크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출전 선수 '말·말·말'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081억..."최근 10년 중 최대 실적" #두산건설 #상승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