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동정 종합>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집행위원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집행위원장은 29일, 지난달 폐막된 제12회 피렌체한국영화제에서 두 영화제 간의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키는 데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피렌체한국영화제는 그동안 김기덕 감독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 감독들의 특별전과 신작들을 소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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