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서 노다 다케시 의원은 중국정부가 안중근 기념관을 개설한데 대해 "그는 암살자이며 용인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탕자쉬안 회장은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조선독립을 위해 싸웠던 의사다"면서 "관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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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신문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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