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는 11~1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Bimonthly meetings)'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 및 '전체총재회의'에 각각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CJ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사활"…이주열 전 한은총재 사외이사 선임한은 떠나는 이주열 "중앙은행 정체성 지키며 역할 재정립" 마지막 당부 #이주열 #한국은행 #BI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