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체중조절과 피부 관리를 동시에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앤’은 제품 광고모델로 배우 김정민이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정민은 최근 제품 화보 촬영을 마쳤다. 김정민은 촬영장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밝은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볼륨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난 미니 드레스로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저녁에는 홈앤쇼핑의 다이어트앤 판매 방송에 직접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후 8시 40분부터다.
다이어트 앤 마케팅팀 관계자는 “건강한 몸매 관리를 추구하는 다이어트앤의 브랜드 콘셉트와 김정민씨의 당당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며 “뷰티·다이어트 멘토로 활약 중인 김정민씨의 자기관리 노하우를 더해 건강한 다이어트법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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