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자체 제작 축구공 4000개 어린이들에게 전달

사진=한세실업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세실업은 사내 축구공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 축구공 4000여개를 축구 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뛰어라 우리아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돼, 전국 컬리수 매장을 통해 당첨자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축구공 전달캠페인을 매년 2회씩 진행할 것이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도전정신 확립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