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에 참여, 스마트분전반 등 공사의 신기술 주요 연구 성과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안전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공사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분전반과 공공설비 원격감시시스템 등을 시연할 계획이다. 또 피뢰설비진단 및 해외 안전진단업무를 비롯해 비상발전기 공급자원화 사업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전기안전공사, 어린이 100여명과 직업체험 행사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 반도체사업장 안전진단 현장 시찰 #국제전기전력 전시회 #전기안전 #전기안전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