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20년이 넘은 빌라가 밀집되어 있어 환경정비가 쉽지 않은 지역이었다.
이 지역에 위치한 풍성교회와 일부 주민들이 지난해 가을 통두레모임을 구성, 주변 쓰레기 문제부터 해결하면서 주민들도 조금씩 주변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인천 주안6동 풍성교회 주변 도색작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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