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창립 10주년을 맞은 KB생명 임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효창공원에서 애국지사 묘역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B생명 전 임직원은 이날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한 뒤 각 묘역과 공원 주변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사진제공=KB생명] 관련기사푸르덴셜·KB생명 합병 인가 획득…초대 대표에 이환주 KB생명 사장푸르덴셜-KB생명, 내년 초 통합법인 출범 #봉사활동 #효창공원 #KB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