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관계자, 4일 발표 아시안투어는 4일 “태국 쿠데타로 인해 오는 7월3∼6일 열릴 예정이던 치앙마이클래식을 연말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투어측은 “타이틀 스폰서가 대회를 개최하려는 의도가 강하기 때문에 날짜만 잡지 못했을 뿐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회는 총상금 75만달러가 걸려있다. 관련기사김비오·김홍택 등 아시안투어 진출…35명 중 韓 8명 최다 황홀한 재즈, 아시안투어 최종전 우승…문경준 12위 태국의 군부 쿠데타는 지난달 22일 일어났다. #아시안투어 #연기 #치앙마이클래식 #쿠데타 #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