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실업률 6.3%, 일자리 21만7000개 증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6.3%를 기록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저치다.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1만7000개 증가했다. 전월에는 28만2000개 증가했었다.

이는 미국 고용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