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6.3%를 기록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저치다.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1만7000개 증가했다. 전월에는 28만2000개 증가했었다. 이는 미국 고용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 관련기사'흑인 사용 불가' 인종차별 발언 백인간부 논란 #6.3% #미국 #실업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