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골프존이 콘텐츠 업체로의 변화로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전망에 강세다. 12일 아주데일리를 성장 전망 다뤘던 골프존은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99% 오른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골프존이 콘텐츠 업체로 변화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도 콘텐츠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규제 이슈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③ 골프존, 기능성 갖춘 모던한 플레이 웨어 탄생국세청, '탈세 의혹' 골프존 특별세무조사...조사4국 투입 #골프존 #콘텐츠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