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컴백 비스트, 감각적 무대로 돌아왔다…‘위 업’ ‘굿 럭’ 대박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그룹 비스트가 감각적인 무대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3시 5분 제국의아이들 광희, 이유비, 엑소 백현과 수호가 MC를 맡은 가운데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을 알린 비스트는 ‘위 업(We up)’과 ‘굿 럭(Good Luck)’을 열창했다.

특히 비스트는 눈을 뗄 수 없는 군무와 애절한 보컬의 조화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인기가요’에는 비스트(BEAST), 빅뱅 태양, 인피니트(INFINITE), 제국의아이들, 빅스(VIXX), 전효성, 체리필터, AOA, 보이프렌드(BOYFRIEND), 제이민(J-Min), 산이(San E) X 레이나, 갓세븐(GOT7), 히스토리(HISTORY), 마마무, 메건리, 엠파이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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