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중소기업청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국벤처투자에서 쿠웨이트 내셔날 펀드(Kuwait National Fund for SMEs Development) 의장인 모하메드 알주헤어의 예방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한 청장과 알주헤어 의장은 한·쿠웨이트 양국간 중소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한국중소기업지원정책의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했으며, 향후 양국간 중소기업협력 촉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중기청-다음, 253억 규모 청년창업펀드 시동다음커뮤니케이션, 중소기업청과 ‘다음 청년창업펀드’ 조성 #중기청 #쿠웨이트 #한정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