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달 2일 공식 오픈한 ‘신한은행 카카오스토리(카스)’ 오픈 한 달여 만에 약 30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몰렸다고 8일 밝혔다. 일 평균 100~200명의 고객이 신한은행의 카스에 가입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카스에서 ‘가족 및 친구 등 주변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와 짧은 글들을 고객들에게 매일 전달하고 있다.
신한은행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스토리앱의 ‘친구찾기’에서 ‘신한은행’ 검색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