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헬스케어, 전사업 CRM-M 프로그램 최고 등급

지멘스 임직원들이 한국의 전 사업부문 CRM-M 프로그램 레벨3 인증을 축하했다. (왼쪽 넷째부터) 한국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 지멘스 아세안-태평양 클러스터 진단사업본부 파브리츠 레겟 대표, 한국지멘스 헬스케어 진단사업본부 이명균 부사장, 지멘스 아세안-태평양 클러스터 헬스케어 엘리자베스 스타우딩거 대표, 지멘스 헬스케어 CRM 루이 브란다오 대표[사진제공=한국지멘스헬스케어]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은 고객과 관련한 영업 및 마케팅 전반의 프로세스 정착과 그에 따른 사업 성과 향상을 평가하는 지멘스 독일 본사의 CRM-M (고객 관리 프로세스 숙련도) 프로그램에서 세계 최초로 헬스케어 전 부문 최고 등급을 인증 받은 국가가 됐다고 14일 밝혔다. 

박현구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는 “우수한 수준 유지와 함께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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