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한해운은 에스엔엔씨와 3069억5439만원 규모의 니켈광석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7.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상반기부터 20년간이다. 관련기사SM그룹 대한해운 "ESG위원회 신설…지속가능한 성장 도모"SM그룹 대한해운, 이웃사랑 실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니켈광석 #대한해운 #에스엔엔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