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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씨티은행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내 마련된 씨티카드 회원 전용 공간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용 고객에게는 파라솔, 선베드, 비치바 무료 이용 및 휴대폰 무료 충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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