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사진 제공=사만사 타바사]
평소 핑크 마니아로 잘 알려진 만큼 이날 패리스 힐튼은 입국 공항패션으로 화사한 핑크 백을 들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블랙 의상으로 핑크컬러의 가방을 더욱 강조하여 화려하면서도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스토리 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 차 한국에 내한한 패리스 힐튼은 1박 2일의 짧은 내한 일정을 마치고 오는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