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윈도 태블릿 ‘씽크패드 10’ 예판…64GB 72만 9000원

씽크패드 10. [사진제공=한국레노버]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한국레노버는 윈도 태블릿 씽크패드 10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픈마켓 옥션에서 오는 21일부터 64GB는 72만9000원, 128GB는 79만9000에 예약 판매되며 씽크패드 정품 이어폰과 와콤 디지타이저 펜이 제공된다.

와콤 디지타이저 펜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은 21일 이후 지마켓(128GB)과 11번가(64GB)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씽크패드 10은 쿼드코어 프로세서, 윈도8 64bit, 4GB 메모리를 탑재했다.

두께는 8.95mm, 무게는 598g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