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째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왼쪽)와 문재인 의원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행진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자전거 타고 봄 기운 즐길까...'2025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 26일 개최전세사기 특별법 일몰 2년 연장 가닥...국토위 전체회의 통과 #단원고 #대행진 #문재인 #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