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친선라운드에서 여차진구 폴리나 그레츠키의 퍼트라인을 봐주고 있는 더스틴 존슨(왼쪽). 맨 발에 음료수가 담긴 컵을 들고 있다. [사진=골프다이제스트/인스타그램]
미국PGA투어의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31일(현지시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은 메이저대회에 버금가는 상금규모와 필드를 갖춘 큰 대회다.
존슨은 “개인적 일 때문”이라고 했지만 여자친구인 폴리나 그레츠키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 해석된다.
폴리나는 “존슨은 여태까지 본 캐디 중 최고”라고 남자친구를 치켜세웠다.
폴리나는 아이스하키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의 딸로, 존슨을 만나기전까지 모델로 활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