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청순 버전 완료…누가 제일 예쁘나?

카라[시진 제공=DSP미디어]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카라의 멤버별 ‘데이(DAY)’ 버전 콘셉트가 공개를 마쳤다. 앞서 두 멤버(니콜, 가지영)의 탈퇴와 새로운 멤버(허영지)의 합류로 고전한 카라가 재정비를 마치고 도약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28일부터 31일 순차적으로 카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허영지,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데이(DAY)’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화이트 시스루룩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각자의 매력을 살린 메이크업이과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한층 예뻐진 외모를 자랑한 카라가 ‘나이트(NIGHT)’ 버전에서는 어떻게 변신할지 관심이 높다.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이게 변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카라는 오는 8월 18일 6집 EP ‘데이 앤드 나이트(DAY & NIGHT)’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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