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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옌타이는 2017년 6월 300인실 규모의 호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5일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중국 산동성 옌타이(연태)경제기술개발구를 방문해 예다과기원(회장 리셔웨이)과 호텔 위탁경영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왕웨이 옌타이(연태) 경제기술개발구 당서기, 리셔웨이 예다과기원 회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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