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에서는 교황방한 14. 8. 8(금)부터 행사장 주변 및 지하철역, 국가중요 시설 ·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검측 및 목표분석 등에 대테러 전담부대인 경찰특공대를 투입, 테러위험으로부터 시민안전 확보 및 성공적 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련기사대전시, ‘교황방문’대비 15일 시내버스 60대 증차 운행문체부 장관대행 김희범 차관ㅡ 교황방한 서울행사 현장 점검 #경찰특공대 #교황 #대전지방경찰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