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느티나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느티나무)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남양주시 진접도서관에서 건강교실을 연다. 이날 박지선 원진녹색병원 가정의학과장이 '대사증후군 제대로 알고 제대로 관리하자'란 주제로 강연을 연다. 또 다음달 23일에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이렇게 관리하자'를, 10월 14일에는 '의료 민영화와 건강'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한다. 강좌와 함께 희망자에 한해 건강검진,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관련기사카카오, 남양주에 제2데이터센터 구축…6000억 투자 GTX-B 노선 착공 코앞인데...잠잠한 송도·남양주 부동산 시장 사전 참가신청은 인터넷카페(http://cafe.daum.net/gn-medcoop/71n5/78)로 하면 된다. 문의 느티나무 사무국(☎031-555-8004). #건강교실 #느티나무 #협동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