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개원 34주년과 신축건물인 T(데레사)관 개원의 기쁨을 환자 및 보호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34년간 보내준 사랑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다가가는 병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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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2일 개원 34주년을 맞아 S(스텔라)관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원 34주년과 신축건물인 T(데레사)관 개원의 기쁨을 환자 및 보호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34년간 보내준 사랑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다가가는 병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개원 34주년과 신축건물인 T(데레사)관 개원의 기쁨을 환자 및 보호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34년간 보내준 사랑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다가가는 병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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