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3억9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8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9억8600만원으로 2.95%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7억2400만원으로 지난해 2억원과 비교해 적자폭이 커졌다. 관련기사에이블씨엔씨, 어퓨 "진짜 빅 세일"…7일간 50% 할인미샤, 슬로바키아 시장 진출…동유럽 적극 공략 #미샤 2분기 영업손실 #미샤 실적 #에이블씨엔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