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00여명을 초청, '이야기가 함께하는 행복한 발레공연'을 연다. 센터 청소년들이 지식정보에 소외받지 않고 도서관과 친해져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도서관 측은 설명했다. 와이즈 발레단이 창작발레 레파토리 공연과 안무가의 발레해설로 진행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발레마임 체험시간도 마련된다. 관련기사권봉수 의원, 표류하는 구리시 개발사업 파국 우려교복 구매 입찰 짬짜미한 구리시 교복집 3곳 공정위에 덜미 #구리시립도서관 #발레공연 #지역아동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