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 시장은 "올해의 신년 화두를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라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다"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구리시 전반에 퍼져 시민 여러분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광역교통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주요 과제로 삼고 서울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교통 대책과 함께 도심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점검하며 시민 이동 편의 증진에 주력했다. 도시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 환경 개선도 병행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과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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