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본사 임원 43명이 여름 휴가철인 8월 한 달 동안 피서 대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의미있는 여름나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한화생명 임원 11명과 송파 누리미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이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건강한 숲 생태계 보존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원과 어린이들이 새집을 직접 만든 후 달아주고 있다. 관련기사한화생명, '새 시대' 열까…현대해상·교보생명도 '잰걸음'금감원 "경영인보험 절판마케팅 기승…한화생명 우선 검사" #보험 #봉사활동 #한화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