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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놀부 제공]
올해 3월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 런칭한 놀부의 한식 뷔페 'N테이블'은 지난 19일부터 프리미엄 샤브샤브 메뉴를 수입산 와규에서 A+등급 이상의 한우로 교체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한우 샤브샤브 주문 시 1인분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놀부는 한식 뷔페 컨셉에 걸맞은 한우를 프리미엄 샤브샤브 메뉴로 채택, 최고 품질의 식재료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하고자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 또한, 최근 놀부 항아리갈비플러스를 갈빗살 전문점 한우명가로 리뉴얼 하는 등 우리소 '한우'의 소비 촉진에도 더욱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한우 샤브샤브 1+1 이벤트는 기존과 같은 3만900원(성인 기준)에 이용 가능하며, 샤브샤브를 비롯해 무쇠 전통 가마솥 수육, 화덕 로스팅 보쌈, 매운고추찜닭, 아몬드닭강정, 열대과일 샐러드 등 6개 카테고리, 60여 가지의 다양하고 푸짐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놀부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런칭 6개월을 맞은 'N테이블'이 보다 나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우 샤브샤브 리뉴얼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 와 푸짐한 혜택의 프로모션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N테이블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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