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28일 열린 드림소사이어티 행사에서 김 행장은 조기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통합을 더 미루는 것은 경영진으로서 조직에 대한 배임, 직원에 대한 배임, 주주에 대한 배임"이라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말을 듣고, 김 행장 역시 조기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 행장은 "양행 통합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