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6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식을 개최했다. 완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등 롯데그룹 계열사 대표단과 응우옌 티 조안 베트남 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관련기사고강도 쇄신 분위기 속 진행된 신격호 5주기 추모식..."도전정신·경영철학 되새겨"위기의 롯데' 신동빈, 대대적 물갈이 통한 '쇄신' 택했다 #롯데건설 #롯데센터하노이 #신동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