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 기념테이프 자르는 신동빈 회장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6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식을 개최했다. 완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등 롯데그룹 계열사 대표단과 응우옌 티 조안 베트남 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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