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여성 패션브랜드 상설 할인매장인 '팩토리 아울렛'을 확장 개점했다고 3일 밝혔다. 1관 7층에 케네스레이디, 라인 등을 보유한 린컴퍼니와 에이비에프지, 에이비플러스 등을 보유한 SG세계물산의 브랜드가 추가됐다. 확장 개점으로 팩토리 아울렛은 6개 패션전문기업의 20개 브랜드를 갖췄다. 오픈 기념으로 린종합관에서는 바지·재킷·원피스 등 인기 상품을 1만원에 파는 등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관련기사"그만두고 꺼져"…'직원 모욕' 마리오아울렛 회장, 벌금 300만원 확정마리오아울렛, 복합놀이문화공간 ‘G2Zone’ 오픈 #마리오아울렛 #아울렛 #케네스레이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