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미라클마케터’ 재능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사진제공=대웅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웅제약은 7~8월 진행한 ‘미라클마케터’ 재능봉사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미라클마케터는 사회공헌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팀과 대웅제약 마케팅 실무자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함께 협력해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기부와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진행한 대웅제약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대웅제약은 서울·경기지역 소재 대학생 대상 공모전을 통해 이화여대 ‘SEN 이화’팀을 최종 선정하고 여름방학 기간 동안 대웅제약 멘토들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운영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왔다.

대웅제약은 미라클마케터로 활동한 이화여대 학생들에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프로젝트 활동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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