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은 오는 11월까지 청소년지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스터디동아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강화와 청소년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동아리는 매주 수요일마다 근무시간 외에 운영되며,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지도자와 공단 내 청소년이용시설 지도자가 참여한다. 스터디동아리 청소년지도자들은 오는 27일 청소년지도사 자격시험 필기시험을 거쳐 12월 6일 면접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첫 조직개편…시설안전·고객감동 초점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 카드결제시스템 시범 시행 #스터디동아리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지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